제시카 알바, 근황…감출 수 없는 미모 ‘자체발광!’

입력 2013-01-24 14: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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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선댄스 영화제의 참석한 제시카 알바.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제29회 선댄스 영화제의 참석한 제시카 알바.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할리우드 미녀스타 제시카 알바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3일(현지시각) 제29회 선댄스 영화제(2013 Sundance Film Festival)에 참석한 제시카 알바의 모습을 포착, 이를 보도했다.

소식에 따르면 제시카 알바는 이날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개최되는 제29회 선댄스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할리우드 대표 미녀 스타답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 블랙 재킷에 스키니진을 매치, 심플하면서도 멋스러운 룩을 연출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제시카 알바.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제시카 알바.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제시카 알바는 최근 전 세계적인 흥행과 더불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영화 ‘씬 시티’의 두 번째 시리즈인 ‘씬 시티2’(Sin city 2: A dame to kill for)에 브루스 윌리스, 조셉 고든 레빗 등과 주연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한편 이번 선댄스 영화제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할리우드 미남 배우 애쉬튼 커쳐가 주연해 화제가 된 영화 ‘잡스’가 폐막작으로 선정됐다. ‘잡스’는 애플사의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제작 전부터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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