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리마리오에게 나쁜손 ‘엉덩이를…’

입력 2013-01-27 1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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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개그맨 리마리오에게 나쁜손을 선보여 화제다.

1월26일 방송된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홍석천은 리마리오와 함께 결성한 팀 레드버터로 무대에 올랐다.

이날 홍석천은 리마리오 엉덩이에 거침없이 손을 대며 스킨십을 했다. 이에 리마리오는 음흉한 미소로 받아들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나쁜손, 재밌었다” “홍석천 나쁜손, 그만이 가능한 개그” “홍석천 나쁜손, 리마리오와의 조합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석천과 리마리오는 성적 소수자들의 이야기를 코믹하게 풀어낸 코너 ‘마초맨’으로 의기투합 했다.

사진제공: CJ E&M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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