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킴 카다시안, 여전한 파격패션 ‘속 보이는 시스루룩’

입력 2013-02-08 1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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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킴 카다시안. 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임신 중인 킴 카다시안이 당당한 시스루룩 패션을 선보였다.

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 뉴스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관계자와의 미팅을 위해 한껏 차려 입은 모습. 속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룩으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킴 카다시안은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이를 임신, 현재 4개월째 접어들었으며 올해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의 부촌 벨에어에 1,100만 달러(약 120억 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고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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