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7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 뉴스는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은 관계자와의 미팅을 위해 한껏 차려 입은 모습. 속이 훤히 비치는 블랙 시스루룩으로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냈다.
킴 카다시안은 가수 카니예 웨스트의 아이를 임신, 현재 4개월째 접어들었으며 올해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의 부촌 벨에어에 1,100만 달러(약 120억 원) 상당의 초호화 저택을 구입했다고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