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제니퍼 로페즈, 전신시스루 파격 노출…‘살아있네’

입력 2013-02-11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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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전신 시스루

[동아닷컴]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4)의 전신시스루 몸매가 화제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퍼 로페즈 끝장 몸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로페즈가 직접 찍어 공개한 드레스 셀카. 사진에서 로페즈가 입은 드레스는 앞부분이 배꼽 근처까지 파여 배꼽까지 파여 상반신의 절반 가량이 드러나 있다. 특히 로페즈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이 돋보이는 디자인.

이 원피스 드레스는 전체가 시스루로 되어있어 온몸의 살빛이 비쳐보인다. 로페즈는 이런 옷차림으로 자신의 앞-뒤태 셀카를 찍었다. 뒤태 셀카에서는 특유의 아찔하게 힙업된 글래머 몸매가 눈부시게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제니퍼 로페즈 눈뗄 수 없는 몸매', '제니퍼 로페즈가 벌써 40대라고?', '제니퍼 로페즈 힙업 제대로네요', '제니퍼 로페즈 글래머 몸매가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제니퍼 로페즈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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