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디엠티엔 다니엘, 발랄한 하트 포즈 ‘귀요미네~’

입력 2013-02-12 13: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우수 어린 남자들이 돌아왔다.

성숙의 향기를 품은 남자 아이돌 그룹 DMTN(디엠티엔). 이들은 달마시안 기존 그룹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DMTN 멤버 다이엘이 계사년 새해 첫 디지털 싱글앨범 Safety Zone(세이프티 존)을 발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