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어린 남자들이 돌아왔다.

성숙의 향기를 품은 남자 아이돌 그룹 DMTN(디엠티엔). 이들은 달마시안 기존 그룹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DMTN(이나티, 다니엘, 지수, 사이먼, 동림 왼쪽 윗줄부터 시계 방향으로) 계사년 새해 첫 디지털 싱글앨범 Safety Zone(세이프티 존)을 발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