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경 귀요미송

▲ 여경 귀요미송


‘여경 귀요미송’

부산경찰 소속 여경이 부른 ‘귀요미송’이 화제다.

부산경찰청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부산경찰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여경 귀요미송’을 공개했다.

49초 분량인 영상에는 미모의 여경이 등장해 밝은 미소와 함께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 영상의 주인공은 부산 영도경찰서 대교파출소 순찰3팀 소속인 김민주(26) 순경. 이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페이스북 ‘좋아요’ 3만명, 공유 1000건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여경 귀요미송 넘 사랑스럽다”, “여경 귀요미송 경찰 이미지 제고에 딱이다”, “여경 귀요미송 매일 듣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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