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연 최근, 물오른 미모 ‘갈수록 예뻐져’

‘명품몸매 김미연, 미모까지 완벽!’

개그우먼 김미연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김미연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간만에 새침하게”라며 셀카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김미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동그란 이마와 큰 눈망울, 오뚝한 코가 눈길을 끈다. 오히려 더 어려진 듯한 미모다.

누리꾼들은 “새침해도 예뻐요”, “목소리 매력 있어요”, “김미연 좋아”라며 관심을 보였다.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음치’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던 김미연은 19인치 개미허리의 소유자로도 유명하다. 현재 채널A ‘웰컴 투 돈월드’에서 연예인 패널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