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 아나운서, ‘이연희 닮은꼴’ 과거미모 화제

‘이현주 아나운서, 떡잎부터 남다른 과거사진’

KBS 이현주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현주 아나운서 얼짱 대학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이현주 아나운서의 과거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은 이 아나운서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시절과 대학생활 주간 잡지인 ‘대학내일’ 모델로 활동하는 모습 등을 담았다.

이 아나운서는 현재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단아하고 지적인 분위기도 여전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참하게 생겼다”, “오히려 지금보다 더 예쁘다”, “원래 예뻤구나…” 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현주 아나운서는 2009년 KBS 35기 공채로 ‘굿모닝 대한민국’, ‘영화가 좋다’, ‘생방송 오늘’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재 ‘글로벌 성공시대’와 ‘KBS 뉴스 9’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