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의 아찔한 밀착드레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각) 의류브랜드 ‘리버 아일랜드’(River Island) 런칭 행사에 참석한 리한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한나는 영국 런던 옥스포드에 있는 리버 아일랜드 매장에서 네크리스 라인까지 덮인 블랙 밀착드레스로 아찔한 몸매라인을 과시했다. 이때 그녀는 속옷을 입지 않은 듯 중요 부위가 도드라져보여 다소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또 의상 때문에 ‘뱃살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한편 리한나와 크리스 브라운은 결합과 재결합을 반복하다 최근 재결합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여름 비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