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여신’ 채보미, 고두림 능가 몸매 ‘입이 쩍’

입력 2013-03-12 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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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미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페이스북 여신’ 채보미는 지난 3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빙그르르 한 바퀴 짠! 뭐니 뭐니 해도 맘이 예뻐야 여자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났어. 나는 더 착하게 살아야겠어. 타락하지말자 보미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채보미는 볼륨이 돋보이는 굴곡 있는 몸매와 군살 없는 매끈한 팔다리를 드러내며 빼어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11일 “제2의 고두림으로 채보미를 3월 중순부터 정식 데뷔시킨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채보미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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