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실물 “6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청순 미모”

입력 2013-03-12 15: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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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 6년전 실물 사진

‘송혜교 실물’

배우 송혜교의 실물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혜교 실물 보니’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6년 전 송혜교가 KBS2 ‘연예가중계-게릴라 테이트’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으로 지금보다 한층 앳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송혜교는 날씬한 몸매와 함께 뽀얀 피부로 모태 미녀임을 당당하게 입증하고 있다.

‘송혜교 실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혜교 6년전 실물 정말 예쁘네”, “송혜교 모태 미녀 입증”, “송혜교 몸매도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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