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엉짱 비결’
곽현화는 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케틀벨 스윙…. 요즘 즐겨하는 전신 운동! 배, 엉덩이 허벅지…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착한 운동! 겨울 내 쌓아둔 지방을 빼야지!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신 운동은 따로 있다”는 글과 한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곽현화는 바디 라인이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케트벨 스윙을 하고 있다. 진지하게 운동에 집중하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볼륨 있는 가슴과 탄력있는 힙라인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현화 엉덩이 살아있네~”, “역시 몸매는 관리하기 나름”, “여자가 하기 어려운 운동도 척척!”, “곽현화 섹시하면서도 멋지다”, “곽현화 몸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케이블채너 XTM ‘남자의 기술’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패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곽현화 엉짱 비결’ 영상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