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R. ef 멤버 이성욱. 사진제공|150엔터테인먼트
21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이성욱은 전날 오후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성욱 측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당시 이성욱이 차안에서 대리 운전기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음주운전을 했다면 바로 경찰서로 연행됐을 것”이라며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니 정확한 내용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mangoo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