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보영은 최근 패션매거진 싱글즈 4월호의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싱글즈와 패션브랜드 더블엠이 함께 하와이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보영은 대담한 색감과 프린트, 모던한 실루엣의 의상으로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특히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속 서영이와 다른 모습으로 밝고 유쾌한 특유의 매력을 한껏 발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이보영은 30대라는 나이에 대해 인생의 깊이를 알 수 있다며 그 누구보다 아름답고 달콤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하와이의 따뜻한 미풍 속에서 작업된 컬러플한 이번 화보는 싱글즈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보영 화보’ 싱글즈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