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의 불나방’의 MC 강예빈. 사진제공 | QTV
강예빈이 은밀한 19금 토크를 이어간다.
22일 생방송 되는 케이블채널 QTV ‘강예빈의 불금 라이브 방송’(이하 ‘강예빈의 불나방’)이 ‘첫 경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파자마 파티 콘셉으로 진행될 이날 방송에는 낸시랭과 원자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들은 ‘처음 만난 날 스킨십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잊을 수 없는 첫 스킨십 장소는 어디’ 등 여성들의 스킨십 로망에 대한 거침없는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남자친구와 단둘이 떠난 첫 여행’을 비롯해 ‘공식적인 첫 외박이 언제인지’ 등에 대한 솔직한 얘기도 털어놓는다. 이외 첫 고백, 첫 키스, 첫 데이트 등 첫 사랑의 짜릿했던 추억들도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