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착시 댄스 “관능적 몸짓에 입이 쩍”

입력 2013-03-22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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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섹시 댄스

▲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섹시 댄스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방송인 강예빈이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서는 강예빈이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음악에 맞춰 착시 댄스를 추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예빈은 회식 자리에서 흥에 겨운 나머지 유형관 사장(유형관 분)과 함께 씨스타 19의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특히 강예빈은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안무를 특유의 관능적인 몸짓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댄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정말 관능적이다”, “강예빈 눈치 없는 모습이 더 매력적”, “강예빈 있다 없으니까 댄스 섹시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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