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서울에서 열린 2013 F/W 서울패션위크-맥 앤 로건 컬렉션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2013 F/W 서울패션위크는 여의도 IFC서울,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나눠져 송지오, 지춘희, 최지형 등 29개 팀은 IFC서울에서, 이상봉, 박춘무, 홍은주 등 27개 팀의 쇼는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다. 또 논현동의 클럽 옥타곤에서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컬렉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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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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