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은 3월 31일(현지 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휴와 함께한 부활절. 행복한 부활절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설립자 휴 헤프너(86)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토끼 머리띠에 분홍색 오픈숄더 상의를 입고 관능적인 자세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하다" "도발적이네" "둘이 무슨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