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베킨세일
할리우드 미녀스타 케이트 베킨세일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각) 가족들과 멕시코의 로스 카보스로 휴가차 여행을 떠난 케이트 베킨세일의 모습 포착,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케이트 베킨세일은 해변의 선베드에서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녀는 불혹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탄탄한 복근과 탄력있는 바디라인을 지녀 눈길을 끈다. 또 책을 읽는가 하면 틈틈히 싯업을 통해 복근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케이트 베킨세일은 국내에서 많이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다양한 화보와 영화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영화 ‘토탈 리콜’를 통해 첫 아역을 맡아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또 지난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3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콜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배우 김희선과 다양한 인증샷을 찍어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