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은 근황’
배우 이영은이 근황을 전했다.
이영은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며칠 전 봄 바람도 살살 불어오고 친구들이랑 폭풍 수다 시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은은 퀼트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단아하게 묵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미소를 드러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은 씨 오랜만이네요”, “요즘 봄 날씨… 잘 지내나요?”, “어서 좋은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봄 쳐녀 이영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영은 근황’ 이영은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