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갈란티
미국 연예매채 스플래쉬는 지난 연말(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상체를 노출한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클라우디아 갈란티의 모습을 포착,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우디아 갈란티는 친구들과 마이애미 해변에 설치된 선 베드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클라우디아 갈란티는 비키니 상의를 풀어헤치고 가슴을 드러낸 채 일광욕에 열중해 보는 이들의 경악하게 했다.
또 그녀는 주위의 시선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상체를 드러내고 전화를 받거나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 등 대범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클라우디아 갈란티는 이전에도 남편과 해변에서 애정행각을 벌인 것은 물론 과감한 스킨십과 노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