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성형수술 안했다더니… “남들 할 만큼 했다” 부위까지 공개!

입력 2013-04-03 15: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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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성형 인정’

‘하리수 성형 인정’

하리수, 성형수술 안했다더니… “남들 할 만큼 했다” 부위까지 공개!

방송인 하리수가 항간에 떠돌던 성형설과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하리수는 최근 진행된 MBC ‘기분 좋은 날’ 녹화에 남편 미키정과 참여했다. 하리수는 녹화 현장에서 근황 사진이 공개되자 수차례 제기된 성형설에 솔직하게 인정했다.

또 하리수는 “남들 할 만큼 했다”며 성형 수술을 한 부위까지 공개해 다른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 뿐만 아니라 하리수는 결혼 뒤부터 끊임없이 거론된 남편과 불화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이다.

루머에 대한 하리수의 솔직한 속내는 오는 4일 오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하리수 성형 인정’ MBC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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