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아 로마니
이탈리아 출신의 모델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아찔한 비키니 자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훌라후프를 들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클라우디아 로마니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사진 속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훌라후프를 이용해 아찔한 바디라인을 강조,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T라인의 엉덩이 뒤태라 아찔함을 더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클라우디아 로마니
한편,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FHM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난해 VH1이라는 웹사이트에서 실시한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