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실제모습’. 사진제공 ｜ 제일모직

‘이기우 실제모습’. 사진제공 ｜ 제일모직


‘이기우 실제모습’

연기자 이기우와 이청아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이기우의 실제 모습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이기우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징이 공개됐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열린 ‘띠어리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 및 38라인 런칭 행사’ 당시 촬영됐다.

포토존에 선 이기우는 190cm의 큰 키에 작은 얼굴, 날렵한 턱선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그는 바지에 회색 가디건으로 ‘훈남 룩’을 완성했다.

‘이기우 실제모습’에 누리꾼들은 “역시 모델다운 포스!”, “나도 이기우 실제로 보고 싶다”, “이기우 실제모습, 도대체 몇 등신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8일 이기우와 이청아가 올해 초부터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려졌다. 이기우의 소속사는 동아닷컴에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인연이 닿았고 작년에 이기우가 만든 연예인 스키팀 A11에서 같이 활동하며 가까워졌다”며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사진 제공 ｜ 제일모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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