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미노그, 수영복 몸매 공개 ‘아찔’

입력 2013-04-09 0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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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영화 배우인 대니 미노그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대니 미노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마크가 그려져 있는 비키니를 사진을 공개하며 밝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 몸매 진짜 좋다", "진짜 말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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