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2 조안’
이날 조안 외에도 주연배우인 주상욱, 김상호, 최우식, 윤지혜 등이 참석했다.
‘TEN’ 시리즈는 ‘수사물=미드’라는 공식을 깨뜨리고 시청자들과 언론의 호평 속에 케이블 드라마의 수준을 끌어올린 작품이다.
검거 확률 10% 미만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괴물 형사 여지훈(주상욱 분), 직관 수사의 달인 백도식(김상호 분), 심리추리에 능한 프로파일러 남예리(조안 분),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렸다. 1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EN2 조안’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