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파격 모습은 4월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만달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개최된 자신의 콘서트에서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리한나는 속이 훤히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한편 리한나는 지난 2009년 2월 전 남친 크리스 브라운에게 폭행당해 결별했으나, 최근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