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요가복 입고 군살제로 몸매 공개 ‘아찔’

입력 2013-04-19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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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드라마에서 아름다운 요가복 몸매를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 6회에서는 백성주(채정안)가 필라테스를 하던 중 한태상(송승헌)으로부터 저녁식사 제안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채정안은 노란색 민소매 셔츠에 검은색 요가복 바지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좋다", "진짜 말랐다", "채정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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