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리얼리티 TV쇼 ‘TOWIE’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루시 멕클렌버그는 해번에서 멋진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루시 멕클렌버그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거나 선탠을 하는 등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루시 멕클렌버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루시 멕클렌버그 몸매 진짜 좋다", "섹시하다", "관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