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2일(현지시간) 베서니 프랭클린이 딸 브린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 베서니 프랭클린은 아슬아슬한 보라색의 비키니를 선보였다. 넓은 챙의 모자 때문에 얼굴이 가려져 20대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한편 베서니 프랭클린은 과거 누드 화보를 공개한 뒤 안티팬의 비난이 이어지자 보정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1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미 연예계 최고소득 여성 10인’에서 1위 오프라 윈프리에 이어 가수 레이디 가가와 함께 2위를 차지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