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스트립 클럽서 의상만큼 화끈한 팁 ‘하룻밤에…’

입력 2013-04-25 14: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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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25)가 스트립 클럽서 포착됐다.

리한나의 모습은 24일미국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의해 포착됐다.

이 매체는 리한나가 지난 21일 이 스트립 클럽을 방문했으며 약 8,000달러(한화 약 900만원)를 스트리퍼 몇 명에게 팁으로 줬다고 보도했다.

이날 리한나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 탱크톱 의상을 입고 등장해, 스트리퍼들의 춤에 맞춰 음주가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와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은 지난 2009년 2월 폭행 논란에 휩싸이며 결별했지만 최근 재결합설에 휩싸였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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