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사진출처|오초희 미니홈피
오초희 아르헨 발자국녀 시절 보니…
‘청순 글래머’ 오초희의 ‘아르헨 발자국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오초희가 박재범 뮤직비디오에서 농밀한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초희의 과거 아르헨 발자국녀 시절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오초희는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초미니 드레스에 발자국을 그려 ‘아르헨티나를 밟아버리겠다’는 의지를 밝힌 파격적인 패션과 건강한 몸매로 일약 월드컵 스타로 떠올랐다.
오초희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초희 이때부터 예뻤네", "오초희 이때부터 몸매 짱", "오초희 하늘색 의상이 잘 어울린다", "오초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초희는 왁스 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비롯해 여성의류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케이블 채널 패션앤 ‘TOP CEO’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