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이 래퍼 변신, 각종 루머 딛고…“저 건강해yo!”

입력 2013-04-26 23: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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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래퍼 변신’. 사진제공 | SBS E!

‘상근이 래퍼 변신’

상근이가 래퍼로 변신했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을 앞둔 SBS E!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의 타이틀곡 녹음에 상근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 출연해 마스코트로 유명해진 상근이는 그간 건강 악화설, 사망설 등 루머에 시달려왔다.

하지만 상근이는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4인조 키즈 그룹 발리언트와 함께 녹음에 임했다.

상근이 래퍼 변신 소식에 누리군들은 “상근이 건강하구나”, “상근이 래퍼 변신, 애견 최초 랩 실력이 궁금하네요”, “래퍼 변신 상근이! 너무 귀엽다”, “상근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엄마’는 패션 워너비맘 변정수, 슈퍼맘 설수현, 미스코리아 워킹맘 이혜원, 스칸디맘 김세아가 출연해 엄마표 맘스쿨링을 선보이는 육아 교육 리얼리티쇼로 내달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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