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강예빈 이수정
25일 공개된 ‘웰컴’ 뮤직비디오에서 애틋한 연인사이로 등장한 박재범과 오초희는 보기만 해도 아찔한 베드신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에 오초희가 각종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를 장식한 가운데, 오초희와 함께 ‘3대 글래머女’로 떠오르고 있는 강예빈, 이수정 등도 함께 관심을 받고 있다.
오초희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아르헨녀’라는 별명을 얻어 유명세를 탔다. 강예빈과 이수정은 나란히 ‘옥타곤걸’로 활동하며 ‘섹시 스타’로서의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초희 몸매가 가장 여성스럽네”, “전체적인 매력으로 따지면 강예빈이 승자”,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매는 이수정이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오초희 스타화보, 강예빈 미니홈피, 이수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