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허프와 니나 도브레브의 아찔한 비키니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줄리안 허프와 니나 도브레브가 자신들의 일행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안 허프와 니나 도브레브는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탄탄한 바디라인과 아찔한 비키니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일행과 수다를 떨며 여배우 특유의 도도함 대신 털털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 허프는 영화 ‘풋루즈’, ‘락 오브 에이지’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해당 작품들이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아 줄리안 허프의 국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니나 도브레브 역시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내치비고 있으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