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녀 여배우, 비키니 자태 ‘후끈 후끈’

입력 2013-04-29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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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미녀 여배우, 비키니 자태 ‘후끈 후끈’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허프와 니나 도브레브의 아찔한 비키니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줄리안 허프와 니나 도브레브가 자신들의 일행과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안 허프와 니나 도브레브는 해변에서 비키니 입은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특히 탄탄한 바디라인과 아찔한 비키니 자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일행과 수다를 떨며 여배우 특유의 도도함 대신 털털함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 허프는 영화 ‘풋루즈’, ‘락 오브 에이지’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해당 작품들이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아 줄리안 허프의 국내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니나 도브레브 역시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내치비고 있으나 인지도는 낮은 편이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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