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아슬아슬 19금 자태…‘손담비 키 굴욕 이어 섹시 굴욕도 안길 기세’

이영진, 아슬아슬 19금 자태…‘손담비 키 굴욕 이어 섹시 굴욕도 안길 기세’

톱 모델 겸 배우 이영진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담비에 키 굴욕 안긴 이영진의 섹시 지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영진은 파격적인 절개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슬아슬하게 가린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그녀의 이지적인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담비 키 굴욕에 이어 섹시 굴욕도 안길 기세”, “이영진 섹시자태 대박”, “손담비 절친답게 늘씬한 몸매와 여신 비주얼 살아있네~”, “이영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영진도 아찔한 과거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진은 톱 모델 출신으로 다양한 의류 브랜드 모델로 활동했으며, ‘여고괴담2’를 통해 배우로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열여덟 열아홉’, ‘요가학원’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케이블채널에서 메인MC로 활약하며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이다.

사진｜‘이영진 섹시 화보·손담비 키 굴욕’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