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리타 루식, 연하 남친 앞에서 비키니 벗겨질뻔?

입력 2013-05-14 11: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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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출신 영화제작프로듀서 겸 영화배우인 리타 루식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3일 (현지시간)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리타 루식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리타 루식은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리타 루식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타 루식은 배우 활동 뿐 아니라, 60여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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