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13일 (현지시간) 마이애미의 한 해변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리타 루식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리타 루식은 남자친구와 함께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특히 리타 루식은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멋진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타 루식은 배우 활동 뿐 아니라, 60여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