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롱고리아. 사진=스플래쉬닷컴
칸 국제영화제에서 ‘노팬티 굴욕’을 당한 에바 롱고리아의 노출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지난달 7일(현지시간) 에바 롱고리아가 푸에르토리코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에바 롱고리아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일광욕을 즐기던 롱고리아는 비키니 상의에 문제가 생겨 가슴이 노출되는 당황스러운 사고를 겪었다.
한편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칸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속옷을 입지 않은 사실을 잊은 채 빗물에 젖지 않게 치맛자락을 들어 올리다 주요 부위를 노출하는 굴욕을 당했다.
에바 롱고리아의 노팬티 굴욕 사진은 파파라치에 의해 찍히면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