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나이 18세’ 한소영, 방송서 속옷 훌러덩 “왜 나만 벗어…”

'배우 한소영, 신체나이 18세 화제'

배우 한소영이 과거 상의탈의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한소영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2’에서 배우 클라라와 서울의 한 마사지숍을 방문했다.

이날 한소영은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 마사지를 받았다. 이때 방송을 통해 그녀의 매끈한 등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이목을 끌었다.

한소영은 클라라가 상의를 벗지 않고 마사지를 받자 민망한 듯 “나 혼자 이렇게 벗고 있으니까 창피해. 언니 왜 안 벗어”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한소영 민망하게 안벗고…”, “한소영만 벗은 거야?”, “클라라는 왜 안받고 마사지를 받지?”, “한소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한소영 상의탈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