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마리아 린척, 놀라운 비키니 몸매

입력 2013-05-20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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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마리아 린척의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20일(현지시각) 마리아 린척(25)의 비키니 몸매를 포착해 보도했다.

마리아 린척은 마이애미의 한 비치에서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이날 마리아 린척은 해변가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주로 통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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