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신현준 ‘깨 쏟아지는 소리나게 잘 살겠습니다’ (신현준 결혼식)

입력 2013-05-26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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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품절남이 됐다. 신현준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결혼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신현준은 12살 연하의 신부 김미경 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간다.

한편, 신현준은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은행나무침대’, ‘비천무’, ‘가문의 영광’, ‘맨발의 기봉이’ 등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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