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배우 미모의 딸, 서핑 비키니 자태 ‘우월 유전자’

입력 2013-05-28 15: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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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볼드윈

아일랜드 볼드윈(17)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5월 26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일랜드 볼드윈이 해변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했다.

아일랜드 볼드윈은 이날 여유롭게 서핑을 즐기며, 뽀얀 피부와 함께 늘씬한 볼륨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 볼드윈의 어머니는 미녀 톱배우 킴 베이싱어로, 188㎝ 큰 키를 바탕으로 아름다운 금발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어머니 전성기 미모를 그대로 물려 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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