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아내 니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소감도 털어놨다.
정준하가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아내 니모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아내가 일반인이니까 공개를 안 하려고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경호원도 전지현보다 10명을 더 썼다”고 말했다. 아내의 사생활을 지켜주기 위한 것.
이어 정준하는 “그런데 지인들이 결혼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더라. 결혼식 끝나고 집에 와서 SNS 사진 내려달라고 하느라 고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결혼 후 사업과 일이 모두 잘 풀리고 있는 것. 최근에는 뮤지컬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다. 또 '무한도전'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면서 정준하는 “요즘 정말 행복해 미치겠다”며 행복해 했다.
'정준하 니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니모 사진, 진짜 아름다우시다", "정준하 예쁜 아내 니모 사진 보며 행복해 하네", "정준하 니모 사진, 아들도 귀요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러면서 정준하는 “요즘 정말 행복해 미치겠다”며 행복해 했다.
'정준하 니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준하 니모 사진, 진짜 아름다우시다", "정준하 예쁜 아내 니모 사진 보며 행복해 하네", "정준하 니모 사진, 아들도 귀요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