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반전 의상
이보영 반전 의상이 화제다.
이보영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변호사로 분해 열연하고 있다. 그런데 극 중 이보영이 변호사로 일할 때 입는 복장과 퇴근 후 입는 캐주얼 의상이 180도 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이보영 반전 의상’의 백미는 이보영의 교복 자태라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보영 반전 의상, 교복 입은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이종석이 지난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린 것.
당시 이종석은 “우리 누님 예쁘지? 첫방 3일 남았다! 기다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이보영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상큼한 교복차림으로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었음에도 전혀 굴욕없는 이보영의 청순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이보영 반전 의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반전 의상, 교복 입은 모습이 최고네”, “이보영 교복을 입어도 굴욕없는 미모”, “이보영 반전 의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