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개그우먼 맹승지, 알고 보니 ‘완벽 베이글녀’…비키니 몸매 감탄

‘맹승지 알고보니 MBC 공채 미녀 개그우먼’

개그우먼 맹승지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맹승지는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리포터로 출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출연 후 센스 있는 진행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또 그녀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1위를 차지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맹승지의 경력과 과거 사진을 찾는 누리꾼이 많아졌다.

특히 관심을 모은 건 그녀의 비키니 몸매 사진. 해당 사진은 맹승지가 자신의 SNS에 올린 것이다.

사진 속 맹승지는 호피무늬가 포인트인 화이트 컬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또 아찔한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새로운 미녀 개그우먼의 탄생을 알린 셈.


한편 맹승지는 1986년생으로 MBC 20기 공채 개그맨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