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사진출처 | 안선영 트위터
방송인 안선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안선영은 지난 1월 트위터를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휴양지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 사진에서 안선영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베드 위에서 책을 읽고 있다. 3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에 부럽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안선영 모델 뺨치는 모델 몸매”, “안선영 몸매 정말 아름답네요”, “안선영 글래머네요~” 라며 감탄했다.
한편 안선영은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2살 연하 아이돌의 대시를 거절했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