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는 21일(현지시각) 마이애미에서 가족들과 휴가를 즐기고 있는 카다시안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아들 메이슨, 딸 페넬로페와 즐겁게 물놀이를 즐긴 카다시안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할리우드 대표 ‘섹시스타’ 킴 카다시안 못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상체를 드러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한편 코트니 카다시안은 오랜 동거끝에 스콧 디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