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촬영 비밀, 뒤에는 모포-아래는…‘깜짝’

입력 2013-07-26 13: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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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촬영 비밀, 뒤에는 모포-아래는…‘깜짝’

‘진짜사나이’ 개인 인터뷰 비밀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MBC ‘일밤-진짜사나이’ 스태프는 자신의 SNS에 개인 인터뷰를 촬영하고 있는 박형식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형식은 실제 화면에 잡히는 부분인 상체는 전투복을, 화면에 보이지 않는 하의는 짧은 활동복을 입은 반전 의상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드러난 박형식의 늘씬한 두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또 인터뷰 화면의 녹색 배경은 군대에서 사용하는 모포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짜사나이’ 인터뷰 촬영 비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촬영 비밀 저런 모습이었구나” “‘진짜사나이’ 인터뷰 웃기다” “‘진짜사나이’ 인터뷰 배경이 모포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 는 전국 시청률 15%를 넘어서며 인기를 얻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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