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노출’ 유부녀, 충격적인 키스 자세

입력 2013-08-10 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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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스터든, 더그 허치슨 부부가 이번에는 충격적인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코트니 스터든과 남편 더그 허치슨이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샤또 마몽 호텔을 방문했다.

이날도 역시 코트니 스터든은 자신의 몸매를 한껏 강조한 파격적인 디자인의 의상을 선보였다. 트레이드마크인 킬힐도 빠뜨리지 않았다. 하지만 의상이 그의 볼륨을 감당하기에 버거웟던 것일까. 의상 사이로 검정 가슴패드가 현지 기자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코트니 스터든과 그의 남편은 아찔한 포즈의 키스도 선보였다. 짧은 치마 길이에도 불구하고 한쪽 다리를 번쩍 들어올리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바비 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12세에 모델로 데뷔, 미스 틴 USA에 출전했다. 2011년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살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컨트리 가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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